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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오사카

오사카 쇼핑목록

by 루이아부지 2023. 10. 19.

오사카는 뭐다??!!!!  맛집과 쇼핑

떼샷이 제대로 안담겨 따로따로 시작합니다~

왼쪽부터 아래 3가지는 인공눈물(핑크색이 400엔이 넘고 가장 강력),

위에는 발바닥 티눈밴드(그림으로 설명),

오른쪽끝 라벤더 아시리라 수액시트(숙면유도, 지친발의 피로를 풀어줌)

오니츠카타이거 멕시코66 사이즈 난바점에는 사이즈가 없었고, 신사이바시점에서 구매.

내 구매목록의 가장 첫번째였음 

잇몸이 약해, 잇몸에 좋은 치약과 칫솔,

그리고 퍼펙트휩 화이트클레이.(파란건 사진 찍기도 전에, 이미 나눠줬다는..)

왼쪽 김맛나는감자칩(왠지 알거같은 그 맛 맞아요 맞구요 맥주안주!!)

위에 크런키가 들어있는 비스킷(요것도 생각하는 그맛 맛아요~)

오른쪽 끝은 보리차(파란색) 티백 , 우엉차(빨간색)티백도 샀는데 이미 내손을 떠났...

그리고 아래 무인양품에서 구매한 호지차와 카라멜솔트라떼(우유에다 타먹기)는 한국에 없어서~

왼쪽끝 비타민D (이건 최근 건강검진에서 비타민D가 부족으로 나와서 구매),

그 위에 바르는 반창고,

호빵맨 벌레패치(모기물린곳 붙이면 가려움없이 가라앉음),

휴족시간은 첫쨋날 2만보를 걸어, 바로 사서 종아리에왕창 붙였음.

입병, 그러니까 구내염패치(효과직빵),

EVE는 편두통을 달고 사는 나에게 아주 잘맞는 약(EVE 퀵 실버의 업그레이드가 골드),

마지막 맨 아래 오타이산 이라는 소화제, 카베진만 샀는데, 일본이 자랑하는 소화제 라기에 두박스 냉큼 집었음.

사론파스. 그동안 동전파스를 붙였다면 이제는 샤론파스다~ 라고..

샀으나 찍기도 전에 내손을 떠난것들. 칸로녹차, 크림,커피 사탕.

 

 

간식 사오시는 분들, 기억하실것

복숭아 곤약젤리(컵 모양) 이제 반입이 안된다고 하네요. 참고하셔요. 전부 뻇겨요. 

그래서 파우치형이 나왔다고해요.(파우치형은 되요)

 

사진도 구할수 없는WPC 양산 정말 가볍고 휴대성이 좋아 양가 어머님들 선물로 첫번째로 구매한 WPC양산!

진~~~~~~~~~~~~짜 좋아요.

양산 종류만 100가지는 되서, 고르는것도 어려웠어요.

유니클로와 GU는 일본 국민 브랜드죠.

한국보다 조금 저렴하긴해요. 

러쉬는 10월 기준 한국하고 3천원~6천원 차이? 많이 올랐다고해요.

전부 사진을 못담아서 아쉬워요..

 

 전 구매하면서 번역기 돌리느라... 번역기 돌리는 시간 아끼시라, 구매목록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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